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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상승세로 출발…달러화 강세 흐름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개장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달러당 1,111.8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3.4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1원 오른 1,108.5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은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는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연내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은 유지되고 있다.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은 지난 9일(현지시간) 거의 모든 연준위원들이 연내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전날 원/달러 환율은 미국 대선후보 2차 TV토론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우세로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 전망이 완화되면서 외환시장에서 위험투자 심리가 강화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이날 원/달러 환율의 상승 폭이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100엔당 1,070.16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5.19원 떨어졌다.

noj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09: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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