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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미술대전 대상에 박상선 교사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제26회 공무원 미술대전 대상(대통령상)에 충북 충주 남한강초등학교 박상선 교사의 문인화 '차 한 잔의 여유'가 선정됐다고 인사혁신처가 11일 밝혔다.

또 금상(국무총리상)으로는 정춘화(서예 한글·부천 상일초교 교사), 김미숙(서양화·전남 장성군청), 박종욱(공예·서울 연가초교 교사) 등이 뽑히는 등 모두 321명이 입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인사처는 이날 오후 충북 오송역 아이비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인사처는 동상 이상의 수상작과 초대작가 작품 등 38점은 15일까지 KTX 오송역 1층에서 전시한다. 이어 17~21일에는 장소를 서울메트로 미술관(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으로 옮겨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solec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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