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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으로 만든 조명'…14일부터 청계천은 '업사이클' 전시장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버려진 자원을 쓸모있는 제품으로 승화시키는 '업사이클'(Upcycle)문화 확산을 위한 '2016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 행사가 14∼23일 청계천 청계광장∼광교 구간에서 열린다.

업사이클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로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 요소를 더해 활용도와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만드는 신개념 재활용을 뜻한다.

'업사이클, 나의 일상을 깨우다'를 주제로 8∼9월 진행한 시민 공모전 수상작 29를 비롯해 전문 작가, 학생 등이 만든 업사이클 아트 작품 123개가 전시된다.

버려진 대나무 빗자루로 만든 학, 페트병을 활용한 조명, 와인병으로 만든 물고기떼 등을 선보인다.

내년 개관 예정인 서울새활용플라자 진입로에 전시할 대형 '아트 월'을 시민 500여명이 참여해 꾸민다.

행사장에서는 페트병으로 어항 만들기, 버려진 현수막으로 토시 만들기, 솔방울을 이용한 팔찌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쓸모가 없어 버려진 폐자원을 재료로 만든 업사이클 가방.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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