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신간> 소풍 가듯 가볍게·걱정 말아요 365일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 소풍 가듯 가볍게 = 월도 스님 지음.

"기적을 바라는 건 바른 믿음이 아니에요.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런데 추위가 두렵다고 겨울이 오지 않길 바란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이에요. 지혜로운 사람은 겨울을 잘 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소풍 가듯 가볍게'는 대한불교천태종 총무부장이자 분당 대광사 주지인 월도 스님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생활에 접목한 생활법문을 묶어낸 에세이집이다.

가족 간의 갈등을 사랑과 이해로 전환하는 법, 삶을 변화시키는 지혜, 불교 수행의 원리와 방법 등을 설명하며 기복신앙을 탈피해 실질적으로 삶을 변화시켜줄 마음 공부법을 제시한다.

또 저자는 소중한 인생을 괴로움 속에 허망하게 보내지 않으려면 지식이 아닌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고단한 인생길에 지친 사람들에게 소풍 가듯 가볍게,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바른길을 안내하고 있다.

쌤앤파커스. 256쪽. 1만4천원.

<신간> 소풍 가듯 가볍게·걱정 말아요 365일 - 1

▲ 걱정 말아요 365일 = 마우리치오 미릴리 지음.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해, 전 세계로 퍼지는 테러, 노후에 대한 불안과 범죄에 대한 공포 등 현대인들은 매일매일을 두려움 속에 산다.

'걱정 말아요 365일'은 이런 두려움을 극복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일궈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로마 교구 청년사목부의 마우리치오 미릴리 신부가 펴낸 묵상집이다.

저자는 "주님께서 친히 네 앞에 서서 가시고, 너와 함께 계시며, 너를 버려두지도 저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니, 너는 두려워해서도 낙심해서도 안 된다"는 성서의 구절을 통해, 하느님이 인간에게 제각각 맡긴 소명이 있으며 그 소명을 다 할 수 있도록 언제나 돕고 계신다고 희망과 용기를 북돋는다.

성경 말씀을 통해 두려움의 실체를 마주 보고 희망을 길어 올릴 수 있는 묵상의 길을 알려준다.

바오로딸. 박미애 옮김. 768쪽 2만3천원.

<신간> 소풍 가듯 가볍게·걱정 말아요 365일 - 2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09:1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