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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천안캠퍼스 지진 태풍피해 학생에 특별장학금

피해 사실 확인서 제출시 1인당 50만원 지급키로


피해 사실 확인서 제출시 1인당 50만원 지급키로

(천안=연합뉴스) 김용윤 =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천안캠퍼스가 지진 피해를 본 경주 일원, 태풍 '차바'로 타격이 심했던 부산, 울산, 제주 등 남부지역 연고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11일 상명대에 따르면 특별장학금은 잇단 자연재해로 인적·물적 피해를 본 재학생과 학부모를 돕기 위한 것으로 주민등록이 돼 있는 지역 구청이나 주민자치센터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할 경우 1인당 50만원이 지급된다.

상명대 천안캠퍼스
상명대 천안캠퍼스

구기헌 상명대 총장은 “최근 잇단 지진과 태풍으로 피해를 본 가구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줘 공부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yy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09: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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