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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산다운 건축상에 삼화피티에스 본사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2016년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에 금정구 서동에 있는 삼화피티에스 본사 건물이 선정됐다.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받은 삼화피티에스 본사 [부산시 제공]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받은 삼화피티에스 본사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016 부산다운 건축상 일반·공공분야 작품을 공모해 대상과 금·은·동상 등 모두 7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다운 건축상’은 부산에 있는 완공 건축물 가운데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도시위상을 높여주는 건축물을 발굴, 시상하는 상으로 2003년부터 매년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대상을 받은 삼화피티에스 본사는 155번 시내버스 차고지로, 화려하지 않은 외장재료인 베이스패널과 노출콘크리트를 사용한 건축물이다.

인근 지역은 도시개발에 따른 정책이주지역으로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지역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공공성과 열린 공간으로 역할을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금상 일반분야에 선정된 동구 초량동의 단독주택 '다섯나무그루'는 다섯 채의 집을 여행자들을 위한 집으로 꾸몄으며, 금상 공공분야에 뽑힌 영도구 청학동의 영도 해돋이 마을 풍경나무는 부산 산복도로의 풍경 이미지를 닮은 마을 커뮤니티 시설이다.

부산다운 건축상 금상 '다섯나무그루' [부산시 제공]
부산다운 건축상 금상 '다섯나무그루' [부산시 제공]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18일 2016 부산건축주간 개막식에서 시상식을 하며, 18일부터 23일까지 부산시민회관에서 전시한다.

이어 12월까지 부산시청 지하철 연결통로와 각 구·군 등을 돌며 순회전시도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다움을 실현할 수 있는 건축물을 발굴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도심 내 아름다움과 개성을 갖춘 멋진 건축물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08: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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