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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증권 "삼성전자, 무리한 독주…실적 감소"


IBK증권 "삼성전자, 무리한 독주…실적 감소"

IBK증권 "삼성전자, 무리한 독주…실적 감소" - 1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IBK투자증권은 11일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노트7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점차 확대돼 실적 감소세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승우 연구원은 "갤노트7 생산과 판매 중단으로 정보기술·모바일(IM) 부문의 올해 4분기 실적이 전 분기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스마트폰 판매에 미치는 영향과 중장기 브랜드 가치 훼손 등의 영향을 현 단계에서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 사태가 삼성전자의 조급함과 독주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삼성전자는 갤노트6를 건너뛰고 갤노트7을 전격 출시했는데, 이는 성능 개선에 대한 암시와 자신감의 표시였으나 뭔지 모르게 다소 조급해 보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삼성의 최대 강점인 스피드를 더욱 강화한 것이었지만, 협력사들의 기초 체력과 스피드를 동반해서 키우지 않고 너무 독주했다는 우려를 지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08: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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