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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식품공장 폐수처리장서 근로자 가스중독 사망

(음성=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께 충북 음성군 맹동면 식품 제조공장 폐수처리장에서 수로 교체 작업을 하던 A(61)씨가 가스에 중독돼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음성 식품공장 폐수처리장서 근로자 가스중독 사망 - 1

A씨는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이날 오후 6시 38분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폐수처리장에서 나온 메탄가스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og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08: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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