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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축구, 필리핀에 3-1 승리… 월드컵 예선 패배 설욕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8위 북한이 125위 필리핀과 친선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북한은 지난 3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필리핀과 마지막 경기에서 덜미를 잡혀 최종예선 진출에 실패했는데, 뒤늦게 설욕에 성공했다.

북한은 10일 필리핀 마닐라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필리핀과 원정경기에서 전반 10분 박광룡의 선취 골로 앞서갔다.

전반 38분엔 박성철이 추가 골을 넣었고, 후반 22분 정일관이 세 번째 득점을 만들면서 3-0으로 앞서갔다.

북한은 상대 팀 교체 선수로 나온 이언 램지에게 후반 31분 만회 골을 내줬지만, 승패엔 영향을 받지 않았다.

북한은 지난 3월 필리핀과 최종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2-1로 앞선 경기 막판 동점 골과 역전 골을 연달아 내줬고, 이 경기 결과로 최종예선 진출에 실패했다.

충격을 받은 북한은 김창복 감독을 경질하고 노르웨이 출신 예른 안데르센 감독과 계약했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북한은 8월 세 차례 평가전에서 2승 1무로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지난 6일 베트남전에선 2-5 대패를 당했다.

北 축구대표팀
北 축구대표팀북한 축구대표팀이 10일(한국시간) 필리핀과 친선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사진은 지난 6일 베트남전을 앞두고 있는 북한 대표팀.(AFP=연합뉴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07: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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