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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갤노트7 글로벌 판매 중단…美 CPSC "합당한 조치"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전세계 판매와 교환을 중단하기로 했다. 최근 국내외에서 잇따라 발생한 발화 사고를 수습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내린 조치다. 삼성전자는 11일 웹사이트 뉴스룸에 올린 발표문에서 "'갤럭시 노트7' 교환품에 대해 판매와 교환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며 "이번 결정은 한국 국가기술표준원 등 관계 당국과 사전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QlR32KfDA5P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1

■ "北 GPS 교란 피해 항공기 총 2천100여대…갈수록 강도 세져"

2010년 이후 북한의 위치정보시스템(GPS) 전파교란으로 피해를 본 항공기가 2천100여대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용기 의원이 국토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0년과 2011년, 2012년, 올해 등 4차례에 이뤄진 북한의 전파교란 기간에 실제 GPS가 교란됐다고 신고한 항공기는 모두 2천143대였다.

전문보기 : http://yna.kr/sBR42KNDA5q

■ 자동차세·재산세·주민세도 신용카드 자동납부 가능해진다

앞으로 자동차세와 재산세, 주민세를 신용카드로 자동납부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11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세징수법 제정안을 심의·의결한다. 제정안에 따르면 과세표준과 세액을 지방자치단체가 결정하는 지방세의 경우 지방세 수납 대행기관을 통한 신용카드 자동납부가 허용된다. 지방세 중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이 적용 대상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dCRm2K1DA5A

■ 담배 4사 대표, 국감증인 출석…첫 사례

KT&G와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JTI코리아 등 담배 4사 대표가 처음으로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다. 외국계 담배회사를 포함한 담배 4사 대표가 한꺼번에 국감 증인으로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담배업계에 따르면 백복인 KT&G 대표, 정일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 토니 헤이워드 BAT코리아 대표, 스티븐 로스다이어 JTI코리아 대표 등 국내외 4개 담배업체 대표는 12일 열리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rCRK2KtDA5v

■ 30세이하 청년 가입자 절반 '국민연금 보험료 못내'

국민연금에 가입한 18세 이상 30세 이하 청년의 절반 가까이가 보험료를 내지 못하고 있어 가입 기간 감소로 노후 대비에 어려움을 겪을지 모른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정의당)은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청년 가입자 현황(18~30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ICR82KxDA53

■ 서울 도시고속도로 9년간 사망자 224명…올림픽대로 최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등 서울 도시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매년 두 자릿수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김성태(새누리당 서울 강서을)의원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5년까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동부·북부·서부간선도로에서 교통사고사망자가 224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서울시 도시고속도로 교통사고는 1만 6천6건 발생했고 부상자는 2만 8천803명이었다. 교통사고 100건 당 사망자가 1.4명 발생한 셈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xCRf2KuDA5Z

■ 국내 1만개 기업 매출 1천910조원…상위 4%가 70% 차지

국내 1만개 기업의 매출 규모가 1천91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이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135조원)로 1만개사 전체 매출의 7.1%를 차지했다. 11일 한국2만기업연구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는 기업 중 20여개 주요 업종과 12월 결산법인 위주로 매출 상위 1만개 기업의 2015년 매출액을 파악해본 결과, 가장 많이 몰린 매출 범위는 100억원 이상 500억원 미만으로 4천802개사에 달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vDR42K9DA5Z

■ "롱펀치 날려 핵시설 무력화한다"…한미 해군 훈련양상 급변

한미 해군의 연합훈련 양상이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함정에서 지상 전략시설을 무력화하는 함대지(艦對地) 정밀타격 연습으로 급변했다. 그간 함대함·함대공 위주였던 연합 해상훈련 양상이 급변한 것은 지상의 대량응징보복(KMPR) 개념을 해상에도 적용, 함정의 원거리 정밀유도무기로소나기식 '롱펀치'를 날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시설을 무력화하겠다는 의지로 분석된다.

전문보기 : http://yna.kr/OCRu2KdDA5V

■ "눈에 이런 기생충이"…군부대 감염사례 'NEJM' 보고

국내 의료진이 눈에 희귀한 기생충이 감염된 군 병사의 치료사례를 학계에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치료법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눈에 이 기생충이 생기는 경우가 드물어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의학저널에도 치료과정이 동영상과 함께 자세히 소개됐다. 국군수도병원(벙원장 유근영)은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군부대에서 복무하던 병사에게 발견된 기생충의 한 종류인 '동양안충'(Thelazia callipaeda)을 성공적으로 제거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5BRd2KFDA5u

■ 美공화지도부 트럼프 버렸다…사실상 '대선포기·의원선거 매진'

미국 공화당 권력서열 1위인 폴 라이언(위스콘신) 하원의장이 10일(현지시간) 자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를 사실상 버렸다. 라이언 의장은 이날 동료 하원의원들과의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지금도 앞으로도 트럼프를 방어할 생각이 없다면서 남은 기간 하원의 다수당을 지키는 데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라이언 의장은 또 의원들에게도 "각자 지역구에서 최선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데 집중하라"며 대선보다는 각자 지역구 선거 승리에 심혈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2kR_2KDDA5h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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