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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돋보기> 중국, 폭력어선 '이성적 처리' 요청…"사과가 먼저다"


< SNS돋보기> 중국, 폭력어선 '이성적 처리' 요청…"사과가 먼저다"

중국 어선 단속하는 고속단정
중국 어선 단속하는 고속단정(서울=연합뉴스) 서해 상에서 불법조업을 단속하던 인천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고속단정이 중국어선과 충돌해 침몰했다. 다행히 해경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속단정을 고의로 충돌한 중국어선은 본국으로 달아났다. 사진은 지난 4월 서해 상에서 중국어선을 단속하는 고속단정의 모습. 2016.10.9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이성적으로 판단합시다. 저들은 불법 조업자들이 아닙니다. 해적입니다. 해적은 어찌 대처해야 할지 애들도 잘 아는 바입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해, 해적을 소탕해 주시기를 바랍니다."('shar****')

중국 어선의 한국 해경정 침몰사건과 관련해 중국 정부가 냉정하고 이성적인 처리를 요청하자 누리꾼들은 11일 어처구니없는 소리라며 분개했다.

네이버 아이디 'toto****'는 "가해국에서 피해국한테 이성적으로 판단하자고? 이게 그들의 이성적인 방식인가? 유감 표명이 아닌 사과와 재발방지 방안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라며 중국 정부가 사과조차 하지 않은 것을 성토했다.

그는 이어 "타국 공권력에 폭력을 행사하고 영해를 침범하여 재산상의 피해를 입히는 것은 어민이 아닌 해적으로 판단하여 발포 및 수장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해경의 대응 강도나 단속함정의 화력과 크기를 군함 급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dufz****'는 "대한민국의 인권 존중과 이성적 처리를 악용하는 중국이 스스로를 반성한다면 과연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탈북 북한 주민에 대한 중국 정부의 처사도 대단하던데 우리에게 인권 운운할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참 뻔뻔스럽다"라며 불쾌했다.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에 대해서는 이제 무력으로 강경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xswq****'는 "중국 어선의 영해 침범을 막는 방법은 오직 격침사격뿐", 'neos****'는 "사드 배치한다고 치사하게 한류 막을 때는 언제고? 경고방송 후 이제부터는 실탄 발포해라"라고 주문했다.

'w880****'는 "중국 어선이 우리 경계 수역에 나타나면 무조건 발포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중국측에 알릴 필요가 있다. 국민안전처는 해경에게도 발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해라", 'nnim****'는 "국경 불법으로 넘어와서 공격해 왔으면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격침이 맞는 것"이라고 적었다.

'iih1****'는 "중국이 이성적 처리를 요구하니 정말 뻔뻔하다 못해 역겹기까지 하네. 얼마나 대한민국을 우습게 여겼으면 뺨을 때려놓고 잊어먹으라 그래? 왜 대한민국은 불법 중국어선에 무력을 사용 못하고 비굴하게 중국의 눈치를 보나?"라고 성토했다.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08: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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