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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은 특급호텔, 해외 미슐랭 셰프 초청 경쟁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미식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특급호텔들은 해외 미슐랭(미쉐린) 스타 셰프를 초청하는 데 분주해졌다.

해외에서 미슐랭 셰프를 초청하면 고객들이 해외 유명 레스토랑에 가지 않아도 그 요리를 즐길 수 있고 스태프들이 초청 셰프로부터 교육도 받을 수 있어 장점이라는 것이 호텔업계의 설명이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은 미슐랭 1스타 셰프인 파크 하얏트 밀라노의 레스토랑 '분' 총괄 셰프 안드레아 아프레아(Andrea Aprea)를 초청해 오는 12∼13일 특별 디너 행사를 연다.

아프레아 셰프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과 이탈리아의 식재료가 조화된 5코스 디너를 선보인다. 각각의 요리는 이탈리아 와인과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1인 기준 19만원이다.

[사진=파크 하얏트 서울 제공]
[사진=파크 하얏트 서울 제공]

롯데호텔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는 오는 12∼14일 미슐랭 1스타 셰프인 알프레도 루소(Alfredo Russo)를 초청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철을 맞은 굴을 재료로 한 애피타이저, 리소토 위에 피자를 올린 리소토 피자 마르게리타, 국내산 한우 안심 구이, 바닐라 크림 무스 케이크 등을 선보이며 이탈리아 와인이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디너가 15만원, 런치가 9만 5천원이며 하루만 진행되는 갈라 디너는 30만원이다.

서울신라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은 오는 12∼14일 미슐랭 3스타 셰프의 프랑스 향토 정찬 요리를 선보인다.

프랑스 사부아(Savoie) 지역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라 부이트'(La Bouitte)의 셰프 막심 뮐러(Maxime Meilleur)가 런치 5코스, 디너 8코스 요리를 내놓는다.

[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주요 메뉴는 블랙 트뤼프 수프, 스위트 와인을 이용해 만든 자바글리온 소스가 곁들여진 송어 요리, 레드와인에 졸인 샬롯과 후추 소스의 드라이 에이지드 한우 숯불구이 등이다. 가격은 27만원부터다.

앰배서더 호텔그룹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각각 오는 11월 9일과 11일 미슐랭 1스타 셰프를 초청한 '컬리너리 아트 오브 프렌치-코리안'(Culinary Art of French-Korean) 행사를 연다.

미슐랭 1스타 셰프인 윌리엄 르되이(William Ledeuil)가 한국의 식재료를 활용한 프랑스 전통 요리를 선보인다.

메뉴는 총 7코스로 구성되며,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한우 안심을 프랑스 전통 콩피(지방에 절여 오랜 시간 저온 조리하는 방식)로 조리한 요리를 메인으로 내놓는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참깨와 갓김치를 곁들인 한우 안심 스테이크를 메인 요리로 선보인다.

요리와 함께 보르도ㆍ부르고뉴ㆍ사트렌 지역의 다섯 가지 특선 와인이 함께 제공되며 셰프가 직접 요리에 관해 설명해주는 시간도 마련된다.

가격은 1인 기준 25만원이다.

dy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07: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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