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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지팡이의 날' 기념…11일 시각장애인 재활복지대회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흰 지팡이의 날'인 15일을 앞두고 시각장애인의 권리와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시각장애인 재활복지대회'가 11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대공원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시각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2천800여명이 참석한다.

흰 지팡이는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에서 시각장애인의 눈 역할을 하는 상징으로 채택해 영국, 북미로 퍼져 나갔다.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가 1980년 10월15일을 흰 지팡이의 날로 공식 제정하고 세계에 선포했다.

서울시는 매년 흰 지팡이 날을 전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대회를 연다.

행사 당일 시각장애인 권익 향상과 일반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5명이 서울시장 표창을 받는다.

행사장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0여개 팀이 경쟁하는 노래자랑 경연대회가 열리고, 시각장애인 커피 만들기 체험·시음 부스가 마련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의 권익을 향상하고 시민과 마음의 벽을 허물려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각장애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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