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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준비에 '총력'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인 강원 강릉시가 프레올림픽인 테스트 이벤트의 완벽한 준비에 돌입한다.

강릉에서는 12월 16일부터 3일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ISU 쇼트트랙 월드컵이 열리는 것을 비롯해 2017년 4월까지 8개의 빙상종목 테스트 이벤트가 열린다.

2018 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연합뉴스 자료사진]
2018 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연합뉴스 자료사진]

테스트 이벤트에는 선수와 임원 1천73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는 11월 16일부터 부시장을 종합상황실장으로 하는 테스트 이벤트 행정지원본부를 구성 운영해 대회 준비에 나선다.

특히 테스트 이벤트 기간 중 올림픽 G-1년인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 기간을 가상한 종합상황실을 시범 운영, 분야별 근무를 예행연습한다.

또 1천800명으로 된 자매국가 응원단과 서포터즈를 모집해 운영한다.

지역안내와 외국어 봉사자 등 강원도 자원봉사자 40명을 테스트 이벤트 기간에 시범 운영해 2018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준비 기반을 마련한다.

완벽한 제설지원대책도 수립한다.

주요 동선 8개 노선에 제설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폭설에 대비한다.

30∼50㎝ 적설 시에는 덤프트럭 26대, 50㎝ 이상에는 제설장비인 굴착기 12대 등 장비를 대거 투입해 단계별 제설작업을 벌인다.

내년 2월 14일부터 6일간 강릉대도호부 관아 일원 등에서 겨울 문화 페스티벌을 열고 외국 참가 선수와 대회 관계자, 관람객 등을 위한 올림픽 홈스테이도 시범 운영한다.

이 밖에도 도시환경과 경관, 관중 참여, 보건의료, 음식숙박, 통신, 장애인 접근개선 등 테스트 이벤트의 분야별 완벽한 준비로 동계올림픽 준비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김철래 부시장은 "테스트 이벤트를 실전 올림픽과 같은 마음으로 준비를 해 성공올림픽 체계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06: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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