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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경주지역 숙박시설 안전에 문제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국민안전처는 지진이 발생한 경주 지역 유스호스텔 등 숙박시설을 안전점검한 결과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11일 밝혔다.

안전처는 국토교통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와 시설·소방·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점검단을 구성해 지난달 27일부터 7일 동안 점검을 벌였다.

안전처는 일부 숙박시설에서 지진에 따른 지붕의 기와 탈락이나 담장 균열 등이 있었지만,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건물 노후화에 따른 시설물의 미세균열과 파손은 보수와 보강 작업을 하고 있어 당장 시설물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소방과 전기, 가스 등 안전시설은 오히려 수학여행지라는 특성에 따라 점검횟수가 많아 다른 지역보다 안전한 것으로 진단됐다.

민병대 안전처 생활안전정책관은 "이번 지진피해는 오래된 기와건물 위주로 나타났으며 철근콘크리트조로 건축된 숙박시설은 피해가 경미하고 안전함이 증명됐기 때문에 경주가 관광도시로서 다시 활기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이 2일 오후 경주시 유스호스텔(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정부활동안전점검단과 함께 숙박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16.10.2 [국민안전처 제공=연합뉴스]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이 2일 오후 경주시 유스호스텔(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정부활동안전점검단과 함께 숙박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16.10.2 [국민안전처 제공=연합뉴스]seephoto@yna.co.kr

justdu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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