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강원랜드, 신입사원 채용 정례화한다…매년 선발

과거 인원·시기 들쭉날쭉…올해 이어 앞으로 3년간 매년 100명씩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랜드 신입사원 채용이 정례화된다.

폐광지역 경제 회생을 목적으로 설립된 강원랜드 역할 중 하나가 고용창출이다.

강원랜드 본사 사옥[연합뉴스 자료 사진]
강원랜드 본사 사옥[연합뉴스 자료 사진]

강원랜드 첫 사원채용은 스몰카지노 영업을 앞둔 2000년 4월 딜러 교관 4명과 딜러 교육생 125명이다.

올해 1분기까지 직접고용 인원만 3천672명이다.

그러나 취업준비생으로부터 일정한 규칙 없이 채용한다는 불만을 사 왔다.

채용 인원은 물론 채용 시기도 불규칙했다.

최근 6년간 채용 현황을 보면 2011년에는 135명을 채용했으나, 2012년에는 단 한 명도 선발하지 않았다.

2013년에는 490명을 한꺼번에 선발하기도 했다.

이어 2014년 96명, 2015년 49명을 뽑았다.

강원랜드는 정확한 수요예측 등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해 신입사원 채용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2015년 말 선발한 49명과 이달 6일부터 원서 접수에 들어간 신입사원 100명 모집은 채용 정례화를 본격적으로 시행한 것이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11일 "자연감소, 정년연장 등 수요예측 결과, 이번 100명에 이어 앞으로 3년간도 매년 100명씩 신입사원 채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취업준비생들이 예측할 수 있도록 신입사원 채용을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07:0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