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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종합체육관 개관…295억원 투입

송고시간2016-10-10 11:56

(보령=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이 착공 2년4개월 만에 10일 개관했다.

이 체육관은 모두 295억원(지방비 100억원 포함)의 사업비가 투입돼 남포면 창동리에 연면적 1만3천여㎡(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방비는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의 신보령 1·2호기 건설 이행협약에 따라 한국중부발전에서 지원, 부담했다.

보령종합체육관 개관…295억원 투입 - 1

지하에는 볼링장(18레인), 스쿼시장(3면)이, 지상에는 탁구장과 관리사무실, 선수대기실, 심판실 경기운영사무실 등 각종 부대시설과 관람석 2천742석을 갖춘 실내경기장이 조성됐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지열에너지를 도입, 필요한 공간만 냉난방할 수 있는 개별 냉난방 방식과 실내 폐열환수방식을 채택했다. 실내 조명기구는 100% LED 조명을 사용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극대화했다.

김동일 시장은 "11만 보령시민의 염원을 담은 종합체육관 개관으로 체육과 문화, 예술이 삼위일체가 돼 시민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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