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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청소년들, 단군과 세종대왕을 배우다

빅드림 '레인보우 고고고' 활동 성료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다문화 어린이·청소년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8개월 간의 청소년 참여 활동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단법인 빅드림(대표 주용학)은 지난 3월부터 진행해온 다문화 청소년 활동 '레인보우 고(古)고(顧) GO'가 8일 행사를 끝으로 종료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활동에는 중국, 일본, 태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을 출신 배경으로 지닌 다문화 및 중도입국 아동과 청소년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모두 10차례에 걸쳐 '나는 大한국인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단군신화 등 역사문화 강의와 체험, 탐방, 전통놀이, 한국음식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특히 마지막 행사로 지난 8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과 광장 지하에 있는 '세종이야기' 전시관을 탐방하며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높였다.

빅드림 주용학 대표는 "다문화가정 자녀와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이중문화'라는 가정환경으로 인한 가치관이나 국가관의 혼돈에서 벗어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을 뛰어넘을 수 있게 하는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한편 빅드림은 청소년 정책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1월 1일 '청소년정책의 공공과 민간영역 협치의 필요와 효과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권일남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세종대왕 동상 찾은 다문화 아동·청소년들 [사단법인 빅드림 제공]
세종대왕 동상 찾은 다문화 아동·청소년들 [사단법인 빅드림 제공]

min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0 10: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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