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전남도의회, 수서발 고속철 전라선 운행 촉구


전남도의회, 수서발 고속철 전라선 운행 촉구

수서발 고속철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서발 고속철도[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의회는 10일 본회의에서 수서발 고속철(SRT) 전라선 운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다음달 개통 예정인 SRT의 전라선 운행과 용산발 고속철(KTX)의 증편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국무총리,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용산발은 하루 편도 기준 경부선 74회, 호남선 24회, 전라선 10회가 운행되고 있으며 수서발은 경부선 34회, 호남선 18회를 운행될 계획이다.

전라남도의회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라남도의회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에 따라 SRT 개통 이후 고속철 운행간격은 경부선 19분에서 13분, 호남선 60분에서 34분으로 줄지만 SRT 운행노선에서 제외된 전라선은 그대로 144분을 유지하게 된다고 도의회는 설명했다.

도의회는 익산, 전주, 순천, 여수 등을 연결하는 전라선은 국내 철도 3대 축의 하나로 이용객이 급증하고 성장 잠재력도 커 국토균형 발전과 관광객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윤문칠 의원은 "100만명에 달하는 전남 동부권 주민과 광양만권 상공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0 09:5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