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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모스 왼쪽 무릎 인대 부상…1개월 이탈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페인 주전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30·레알 마드리드)가 왼쪽 무릎 부상으로 약 한 달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라모스는 10일(한국시간) 알바니아 슈코더르 로로 보리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알바니아와 경기에서 후반 35분 상대 선수와 경합하다 왼쪽 무릎 인대를 다쳤다.

마르카, AS 등 복수의 스페인 언론은 "최소 한 달 이상의 재활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페인 언론들은 "라모스는 월드컵 예선은 물론,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라며 "레알 마드리드는 약 6경기 정도를 라모스 없이 소화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라모스는 지난 시즌부터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장을 맡고 있다.

올 시즌엔 리그 9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0 08: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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