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내년 9월 부산서 'ITU텔레콤월드 2017' 열려

ITU전권회의 후속 행사…780억원 경제효과 기대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국제적인 정보통신행사인 'ITU텔레콤월드 2017'이 내년 9월 25일부터 나흘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2015 헝가리 ITU텔레콤월드 전시회 [부산시 제공]
2015 헝가리 ITU텔레콤월드 전시회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유엔 전문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하는 'ITU텔레콤월드 2017'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193개 ITU 회원국을 대상으로 열리는 국제적인 정보통신 전시회이다.

각 나라의 정보통신 담당 각료와 정책담당자, 세계적인 기업의 CEO, 업계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사회를 조망하고, 정보통신기술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ITU텔레콤월드 2017'은 부산시에서 열린 '2014 ITU전권회의' 후속사업으로, ITU유스포럼에 이어 두 번째 사업이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ITU와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해 ITU대학 설립 등의 ITU 포스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ITU텔레콤월드 2017 부산 유치는 2004년 ITU텔레콤 아시아, 2014년 ITU전권회의 등 대규모 정보통신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조성 등 정보통신기술(ICT)산업 정책 등에서 부산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부산발전연구원은 2014년 ITU전권회의의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할 때 2017년 ITU텔레콤월드의 브랜드 효과는 약 78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또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로 국내 및 지역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 시티 부산'을 브랜드화 하고, 부산이 대한민국 ICT 핵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미래부와 함께 전담조직(가칭 텔레콤월드 준비기획단)을 구성해 ITU 텔레콤월드 2017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0 08:2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