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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 육아 지원 '한솔이 쑥쑥 교육 프로그램' 시행

송고시간2016-10-07 16:19

한솔교육, 육아 지원 '한솔이 쑥쑥 교육 프로그램' 시행 - 1

▲ 영유아교육 전문기업 ㈜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은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출산 및 육아 지원제도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임신 및 출산하는 임직원에게 40만 원 상당의 교육제품을 지급하던 기존 지원 제도를 확대해, 10년 이상 근무했거나 40세 이후 출산한 임직원에게 220만 원 상당의 교육 제품을 지급하는 '한솔이 쑥쑥 교육 프로그램'(이하 한솔이 쑥쑥)을 통해 임직원 자녀의 교육을 지원키로 한 것이다.

한솔교육은 이 제도를 통해 태교부터 초등까지, 창의력과 사고력은 물론 감성과 인성까지 키울 수 있는 제품을 임직원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춰 지원할 예정이다.

임신 중에는 태교, 신생아 때에는 잠재력과 오감발달, 1∼2세에는 어휘력과 표현력 등 인지발달을 위한 한글, 3∼4세에는 롤플레이 영어 발화 프로그램, 4∼5세에는 수학의 기초와 수 개념을 익히는 수학, 6∼7세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독서논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자녀의 발달 단계마다 해당 제품을 임직원이 신청하면 제품이 지급되며, 제품과 연계된 방문교육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지난 9월부터 시행된 '한솔이 쑥쑥' 제도의 첫 번째 대상자는 20년 장기 근속한 부모아이연구팀의 곽재숙 과장이었다.

곽 과장은 창립 34주년을 맞이해 '한솔이 쑥쑥 1st' 행운상에도 선정되어 예정된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영아 통합 발달 프로그램인 '핀덴 베베'도 특별 선물로 함께 지원받았다.

곽 과장은 "마흔에 둘째를 낳는 것이 힘들긴 했지만, 아이가 회사의 좋은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는 첫 번째 주인공이라니 아이가 행운을 타고난 것 같다"며 "회사의 지원으로 아이를 교육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고 기쁘다. 아이와 회사 양쪽에 신나게 일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솔교육 관계자는 "어린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고 키워줌으로써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기업 이념"이라며 "영유아교육의 중요성과 방법론을 가장 잘 아는 회사가 그 노하우로 임직원 자녀를 함께 키우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회사가 되려면 임직원과 그 가정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솔교육은 임직원이 일과 가정을 양립하며 균형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내 어린이집, 모유수유실, 여성전용휴게실, 난임휴직제도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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