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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北, 동창리 미사일기지 움직임…장거리미사일 준비 가능성"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의 장거리미사일 발사장(서해위성발사장)에서 인력과 차량의 움직임이 활발한 정황이 한미 정보 당국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는 북한이 노동당 창건일(10월10일)을 전후로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는 일환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밀 감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고위 당국자는 7일 "북한 동창리 미사일기지의 활동이 최근 눈에 띄게 증가했다"면서 "장거리미사일 발사 등 전략적 도발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DXRT2KjDA2b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 '리콜에도 선방'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7조8천억·매출 49조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발화에 따른 대량 리콜 사태에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부품 사업의 호조로 시장전망을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잠정실적) 7조8천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 공시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7조3천900억원)보다 5.55% 증가했으나, 전 분기(8조1천400억원)보다는 4.18% 감소했다. 지난 2분기에 2014년 1분기 이후 분기 만에 8조원대의 영업이익을 올린 삼성전자는 한 분기 만에 다시 7조원대의 분기 영업이익으로 내려앉았다.

전문보기: http://yna.kr/UWR42KSDA2N

■ "청와대·안전처 '경주 강진' 통보 못받아…팩스고장"

9·12 지진 발생 당시 주요 정부기관 10곳 중 2곳꼴로 기상청이 발송한 긴급 지진통보 팩스를 제때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와 국무총리비서실도 포함돼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은 오늘 재난재해 주무부처인 국민안전처 대상 국정감사를 앞두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은 내용의 기상청 자료 분석 결과를 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GYRm2KgDA25

■ 여야, 국감서 연일 증인채택 공방…감사장 덮은 미르

정국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과 미르재단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최순실씨 딸의 대입 특혜 논란에 대한 여야 공방이 연일 뜨거워지고 있다. 증인 채택 문제를 둘러싼 여야간 대치 전선도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다. 국정감사가 정상화한 지 나흘째인 오늘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의 경기도교육청 등에 대한 국감에서는 최순실씨 딸의 대입 특혜 논란과 관련해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여야가 격돌했다.

전문보기: http://yna.kr/3YR72KLDA2Z

■ 갤럽 "국민 71%, 김영란법 시행 환영"

일명 '김영란법'(부정청탁과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해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지난 4∼6일 전국 성인 1천9명에게 '김영란법' 시행을 어떻게 보는지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1%가 '잘된 일'이라고 대답했다고 오늘 밝혔다. '잘못된 일'이라는 응답은 15%에 불과했다. 김영란법 시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로는 '부정부패, 비리가 사라질 것'(31%), '사회가 투명·청렴해질 것'(17%), '부정청탁이 줄어들 것'(14%), '공직사회 변화 기대'(9%) 등이 꼽혔다.

전문보기: http://yna.kr/4YRt2KqDA2p

■ 최강 허리케인 '매슈'에 美플로리다 등 초비상…아이티는 '폐허'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의 미국 동남부 지역 상륙을 앞두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 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州)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백악관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조치에 따라 국토안보부와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공조해 현지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최고시속 220㎞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4급 허리케인 매슈는 카리브 해 빈국 아이티를 강타해 많게는 2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 뒤 미국 동남부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bURR2KnDA29

■ "VR에 4천50억 투자…선진국과 기술 격차 0.5년까지 추격"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9대 성장동력 프로젝트 중 하나로 꼽힌 가상현실(VR) 산업에 5년 동안 4천50억원을 투자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오늘 밝혔다. VR이 한류 등 디지털 콘텐츠의 새 터전으로 전망이 밝고, 종전의 스마트폰 서비스와 융합하면서 일자리 창출 효과도 클 것으로 보여 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이다. VR에 대한 투자는 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와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세부적으로는 2020년까지 정부 2천790억원과 민간 1천26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yna.kr/i4Rd2K6DA1n

■ 인재근 "7년 전 사용금지 된 장 세척제 여전히 처방"

일부 의료기관이 7년 전 사용금지 처분이 내려진 장 세척제를 여전히 처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고받은 데 따르면 대장내시경 검사 시 복용하는 장 세척제 중 '경구용 인산나트륨 제제'는 신장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2009년 사용이 금지됐다. 그러나 해당 의약품은 2009년 12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총 1천352개 의료기관에서 19만건 이상 처방된 것으로 파악됐다. 2014년에도 1천264건, 2015년에는 445건, 올해 8월까지는 125건이 처방됐다.

전문보기: http://yna.kr/0WRc2K0DA2H

■ 지하철 1∼4호선 비상탈출 막는 스크린도어 광고판 뗀다

지하철에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탈출에 방해가 되는 스크린도어 광고판이 철거되고, 고정문은 선로 쪽에서 열 수 있는 비상문으로 교체된다.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이달 말부터 비상시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해 승강장 스크린도어에 붙어 있는 광고판 1천76대를 떼어낸다고 밝혔다. 이는 1∼4호선에 설치된 전체 광고판 1천666대(민자 제외)의 64.4%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문보기: http://yna.kr/k9Rz2KcDA1E

■ IMF 라가르드 "韓·獨·캐나다, 재정여력있어…경기부양 나서야"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경제성장을 위한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하며 한국과 독일, 캐나다 정부가 부양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IMF와 세계은행 연례회의 개회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몇몇 국가들은 재정적 여력이 있고 이를 사용해야 한다"며 "이 같은 나라로 한국, 독일, 캐나다 등을 꼽고 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fXRO2KtDA2w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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