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3중 철문에 금속탐지기까지' 대규모 불법 오락실 적발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3중 철문으로 막아 놓은 지하 건물에서 사행성 게임기를 차려놓고 불법 오락실을 운영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중부경찰서
부산 중부경찰서

부산 중부경찰서는 7일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업주 이모(49)씨와 종업원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 등은 부산 중구 남포동의 한 건물 지하 1층에서 게임기 75대를 차려놓고 불법 사행성 오락실을 운영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려고 게임장 출입구에 금속탐지기와 3중으로 강철 문을 설치하고, 외부 감시용 폐쇄회로TV와 감시원을 배치해 단골손님만 입장시키는 수법으로 24시간 불법 영업을 해왔다.

이 오락실은 330㎡ 넓은 면적에 자체 환전소까지 갖추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오락실을 급습해 게임기와 현금 400만원 등을 압수하고 이씨 등을 조사하고 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11:4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