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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전투 재현…부산 동래읍성축제 '팡파르'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임진왜란 동래성 전투를 재현하는 부산 동래읍성축제가 7일 개막, 9일까지 동래문화회관 등지에서 열린다.

축제는 '역사의 울림, 전사이가도난(戰死易假道難·싸우다 죽기는 쉬워도 길을 내주기는 어렵다)'을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등 4개 주제, 6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 시작을 알리는 동래부사 행차 길놀이는 동헌∼동래구청∼현대아이파크∼센트럴파크하이츠∼동래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데, 올해 전통등 제작기법으로 새롭게 제작한 6종의 행렬 등이 선보인다.

길놀이 행렬 중 전문 연극인의 퍼포먼스와 어린이 취타대 공연도 함께 열린다.

축제 개막식은 오후 6시 동래문화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동래성 전투 실경 뮤지컬
동래성 전투 실경 뮤지컬

7일 오후 7시 30분부터 북문 언덕에서 열리는 동래성 전투 실경 뮤지컬은 올해 특수조명과 음향장비를 보강해 역동적인 전투장면을 더욱 부각한다.

오디션으로 선발한 동래구 초등학생 10여 명의 어린이 배우가 함께 출연해 역사 속 이야기를 몸소 체험한다.

뮤지컬은 8∼9일까지 모두 5차례 펼쳐진다. 야간 뮤지컬 공연은 7일(오후 7시 30분)과 8일(오후 7시) 두 차례만 진행된다.

역사교육형 전통문화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동래읍성 역사관과 연계한 축제 주제관을 운영하고 동래부사 송상현 이야기 인형극, 동래부사집무 재현 마당극 등도 마련됐다.

동래향교체험, 동래읍성 성곽밟기, 동래읍성 가요제, 동래 바로 알기 OX 게임, 추억의 박 터뜨리기, 사행시 쓰기, 제기만들기·차기, 미니 줄다리기, 씨름대회 등도 진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축제장에서 한복을 빌려 입고 장터에서 엽전을 가지고 동래파전 주막의 먹거리와 동래전통민속공연의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조선시대 동래장터도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에 전통행렬 등 포토존과 일주문, 동래장터 에어 아치와 장군, 포졸, 선녀 취타대 조형물도 설치된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래읍성 역사축제 홈페이지(http://festival.dongna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11: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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