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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요리PD·가든디자이너의 방…'여섯개의 방'展

8일부터 DDP 갤러리문서 전시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작곡가, 요리 다큐멘터리 전문 PD, 가든 디자이너, 패션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시각디자이너 등이 참여해 자신들의 공간을 보여주는 전시가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서울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갤러리문에서 열린다.

'보이는 집, 여섯 개의 방'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전시는 제목처럼 하림, 이욱정, 황지혜, 끌로이 킴, 오리여인, 킨키펌 등 아티스트 6인에게 각각 할당된 6개 공간으로 이뤄진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6인은 각자에게 할당된 공간을 도맡아 꾸미고 이 공간을 매개로 관람객들에게 자신만의 색깔과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전시장은 한쪽 면이 투명 창으로 이뤄져 있어 관람객들은 마치 이들의 공간에 직접 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는다.

작곡가 하림은 이 곳에서 자신의 음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여주고, 요리 전문 PD 이욱정은 요리의 과정과 의미, 음식과 삶의 본질과 섭리를 풀어낸다.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받은 가든 디자이너 황지해는 식물을 활용해 삶의 불안을 극복하는 예민한 감성을 표현하고, 패션 디자이너 끌로이 킴은 옷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한다.

또 시각디자이너 킨키펌과 일러스트레이터 오리여인은 따듯한 그림으로 방을 채운다.

이들은 전시기간 토요일마다 번갈아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열고 자신의 공간에 대해 관람객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전시는 DDP의 독립 큐레이터 육성 프로그램인 '오픈 큐레이팅'을 통해 선발된 '오디너리 미라클 팀'(Ordinary Miracle Team)이 기획했다.

관람료는 무료.

작곡가·요리PD·가든디자이너의 방…'여섯개의 방'展 - 1

luc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11: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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