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월드컵축구> 스페인, 이탈리아와 1-1 무승부… 막판 PK로 승리 놓쳐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숙적 이탈리아와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 최종예선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스페인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경기에서 경기 막판 페널티킥을 허용해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스페인은 볼 점유율 64%를 기록하며 이탈리아를 무섭게 밀어붙였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스페인은 후반 10분 비톨로의 골로 1-0으로 앞서갔다.

이탈리아 베테랑 골키퍼 부폰이 헛발질을 해 공을 놓친 사이, 비톨로가 침착하게 공을 밀어 넣었다.

그러나 스페인은 후반 35분 세르히오 라모스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키커로 나선 다니엘레 데 로시에게 뼈아픈 동점 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같은 조 알바니아는 리히텐슈타인을 2-0으로 눌렀고, 이스라엘은 마케도니아에 2-1 승리를 거뒀다.

알바니아는 G조 1위로 올라섰다. 뒤를 이어 스페인과 이탈리아, 이스라엘이 자리했다.

유럽예선 D조에서는 웨일스와 오스트리아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세르비아는 몰도바를 3-0으로 완파했다.

아일랜드는 조지아에 1-0 승리를 거뒀다.

D조 1위 웨일스, 2위 세르비아, 3위 오스트리아, 4위 아일랜드는 나란히 승점 4점을 기록하고 있다.

I조에서는 크로아티아가 약체 코소보에 6-0 대승을 거뒀다. 크로아티아 만주키치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화제를 모았던 아이슬란드는 핀란드에 3-2로 승리했다. 터키와 우크라이나는 2-2로 비겼다

크로아티아는 I조 1위로 올라갔고, 아이슬란드와 우크라이나, 터키가 뒤를 잇고 있다.

공중볼 다투는 바르찰리와 실바
공중볼 다투는 바르찰리와 실바이탈리아 축구대표팀 안드레아 바르찰리(왼쪽)와 스페인 다비드 실바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 최종예선 G조 경기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AP=연합뉴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11:0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