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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북부센터 내년 양주에 건립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여성 기업을 지원하는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가 내년 상반기 양주시에 건립된다.

양주시는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이 주관한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공모에서 시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경기북부센터는 산북동 섬유종합지원센터 부지 내에 사업비 20억원(국비 10억원, 도비 10억원)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1천322㎡ 규모로 건립된다.

연내 공사를 시작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에는 세미나실, 사무실, 창업보육실 등 여성 창업을 지원하는 시설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센터 건립으로 여성기업 육성과 여성 창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11: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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