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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가기 힘들어요" 광주·전남 57곳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화재 발생시 소방차 진입이 곤란하거나 불가능한 곳이 광주·전남지역의 경우 57곳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7일 국회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이 국민안전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도로 폭이 좁거나 이동이 불가능한 장애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이 광주는 16곳, 전남은 41곳이다.

국민안전처의 소방차 진입 곤란 기준은 도로 폭이 3m 이하 또는 소방차 진입 곤란 구간 100m 이상인 지역이다

소방차 진입 불가 지역은 도로 폭 2m 이하 또는 소방차 진입 불가능 구간이 100m 이상인 지역이다.

광주의 경우 영세밀집지역 5곳 등 주거지역이 15곳이었으며 전통시장도 1곳 포함됐다.

전남은 영세밀집지역 2곳, 고지대 3곳 등 주거지역이 12곳이었으며 농어촌 도서 산간지역이 25곳을 차지했다.

소방차 5분 이내 현장도착률은 광주 71.5%, 전남 55.5%로 전국평균(58.5%) 현장도착률보다 광주는 높았지만 전남은 낮았다.

백재현 의원은 "소방통로 확보를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 강화는 물론 진입 곤란 불가지역에 비상소화 장치 설치 등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11: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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