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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조태열 유엔주재 대사 내정자

경제통상 전문가…조지훈 시인 아들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통상과 다자업무에 능통한 정통 외교관 출신이다.

'승무', '낙화' 등의 시로 유명한 고(故) 조지훈 시인의 셋째 아들로 유명하다.

외무고시 13회로 1979년 외교관 생활을 시작해 통상2과장과 지역통상국장, 통상교섭조정관, 외교부 2차관 등을 거치며 특히 경제 분야 경험이 풍부하다.

문필력이 뛰어나며 온화한 인품에 빈틈없이 업무를 처리한다는 안팎의 평가를 받고 있다.

제네바대표부 참사관과 차석대사를 거치고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스페인 대사를 지내 다자업무 및 유럽의 사정에도 밝다.

스페인 대사 시절 스페인어로 연설이 가능할 정도로 어학에도 매진한 노력파로 알려졌다. 세계무역기구(WTO) 패널위원과 정부조달위원회 의장, 분쟁패널 의장 등을 지내 WTO 관련 업무에도 능통하다.

2013년부터 외교부 2차관으로서 우리나라의 다자외교를 총괄하며 대북제재 결의를 도출하는 등 굵직한 현안 대응을 지휘해왔다. 박근혜 정부에서 가장 오래 자리를 지킨 '최장수' 차관이기도 했다.

조태열 내정자는 향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차원의 대북제재 결의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부인 김혜경 씨와 1남1녀.

▲경북 영양(61) ▲중앙고 ▲서울대 법학과 ▲외무고시 13회 ▲통상2과장 ▲지역통상국장 ▲주제네바대표부 차석대사 ▲WTO 정부조달위원회 의장▲여수엑스포유치 현지민관합동대책본부장 ▲통상교섭조정관 ▲주스페인 대사 ▲개발협력대사 ▲유엔개발협력포럼 자문위원 ▲경기도 국제관계자문대사 ▲외교부 2차관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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