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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여행> 충청권: 대전 갑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토요일 오전 비…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서 조선시대 시간여행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10월 둘째 주말인 8∼9일 충청권은 비가 내리다 그치겠다. 대전 반려동물 문화축제나, 서산 해미읍성 역사문화축제에 가보는 것도 좋겠다.

◇ 토요일 오전 10∼40㎜ 비

토요일(8일)은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북서부 지방부터 멎기 시작해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10∼40㎜다. 최저기온 15∼17도, 최고기온 21∼2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일요일(9일)은 대체로 맑겠다. 최저기온 9∼12도로 떨어져 쌀쌀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18∼21도가 되겠다.

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0.5∼4m로 토요일 오후부터 높게 일겠다.

토요일 오전에 비가 그치고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춥겠다.

◇ 도그쇼·도그 스포츠 대회…반려동물과 추억 만들기

반려동물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대전에서 열린다.

'대전 반려동물 문화축제'(DAAF)가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오는 8∼9일 엑스포시민광장 갑천변 일원에서 열린다.

반려동물 [연합뉴스 자료사진]
반려동물 [연합뉴스 자료사진]

개들의 훌륭한 장기를 볼 수 있는 도그 스포츠대회를 비롯해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8일 오전 11시 개막식에는 국제 인명구조견 월드대회에서 세계 2위를 기록한 스타견 '잉고'(독일 셰퍼드) 등이 멋진 축하공연을 하고 식전 공연으로 다양한 도그(Dog) 스포츠 시범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주 행사인 대전시장배 도그(Dog) 스포츠대회와 케니크로스&워킹대회에는 일반인과 프로선수가 참여해 시민에게 멋진 볼거리를 제공한다.

반려동물 사료, 의류, 간식, 용품 등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산업 박람회도 진행된다.

수의사에게 무료로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을 어떻게 교정할 수 있는지 전문가의 조언도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요가강습, 기초 미용관리, 반려견 건강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daaf.co.kr)를 확인하면 된다.

충남 서산 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가 9일까지 서산시 해미면 해미읍성에서 열린다.

'조선시대 판이 열린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보부상과 장터 등을 모티브로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14년 열린 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연합뉴스 자료사진]
2014년 열린 해미읍성 역사체험축제[연합뉴스 자료사진]

또 태종 대왕 강무 행렬, 대형 가마솥 주먹밥 먹기 등을 통해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세계 문화관광 홍보사절단대회(MGBQ) 참가를 위해 방한한 세계 80개국 미녀들이 행사에 참여, 오는 8일 자국 의상을 입고 전통 의상 패션쇼를 펼친다.

해미읍성 주차장을 출발해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서산 한우 목장, 간월암, 버드랜드,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 등을 서산의 명소를 둘러보는 시티투어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www.haemifest.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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