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北, 홍건도 간척지 1단계 준공…"노동당시대 창조물"


北, 홍건도 간척지 1단계 준공…"노동당시대 창조물"

1단계 준공된 북한 '홍건도간석지'
1단계 준공된 북한 '홍건도간석지'(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평안북도의 '홍건도간석지' 1단계 준공식이 6일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건설사업은 평안북도 선천군 홍건도에서 동림군 안산리까지 여러 섬을 연결해 약 12km의 제방을 쌓아 약 35㎢에 달하는 간석지를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공사다. 2016.10.6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곽명일 기자 = 북한이 노동당 창건일(10월10일)을 앞두고 평안북도의 '홍건도 간척지' 1단계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선전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홍건도 간석지(간척지) 1단계 건설이 완공되여 노동당시대의 기념비적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섰다(건설됐다)"며 "준공식이 지난 6일 현지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홍건도 간척지는 평북 동림군 안산리에서 서해안 여러 개의 섬을 가로질러 선천군 석화리까지 연결되어 있다.

준공식에는 곽범기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김능오 평북 당위원장, 고인호 내각부총리 등이 참석했다.

북한 '홍건도간석지' 1단계 준공식
북한 '홍건도간석지' 1단계 준공식(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평안북도의 '홍건도간석지' 1단계 준공식이 6일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건설사업은 평안북도 선천군 홍건도에서 동림군 안산리까지 여러 섬을 연결해 약 12km의 제방을 쌓아 약 35㎢에 달하는 간석지를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공사다. 2016.10.6
<<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
photo@yna.co.kr

신문은 "적대세력들의 비열한 반공화국 제재 압살 책동 속에서도 조선은 만난(많은) 시련을 헤치며 홍건도 간석지건설 1단계 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냈다"고 전했다.

김능오 평북 당위원장은 준공사에서 "입체전을 벌려 4년 동안에 1만수천m에 달하는 4개의 방조제를 쌓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말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과 평양방송도 이날 홍건도 간척지 1단계 준공식 소식을 전했다.

앞서 노동신문은 지난 8월 26일 홍건도 간척지의 25t 트럭 운전기사인 21살의 두 처녀의 활약상을 소개하며 200일 전투의 성과를 독려한 바 있다.

nkfutu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10:3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