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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폐교 3곳 중 2곳 방치…안전사고 노출"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지역 폐교 3곳 가운데 2곳은 사실상 방치돼 안전사고에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조승래 의원(자료사진)
조승래 의원(자료사진)

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은 7일 전남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학교 통폐합이 진행될수록 위험시설 폐교도 늘어 공유재산 관리 차원에서 활용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에는 폐교가 130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전체 대비 폐교 방치율이 67.7%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는 1천350곳의 폐교 중 30.8%인 417곳이 활용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다.

방치된 폐교는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한 대장 가액만 3천391억원에 달했다.

조 의원은 "학교 통폐합이 진행될수록 폐교되는 학교도 늘어나면서 위험시설 철거나 재해를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도 절실한 상황"이라며 "방치된 폐교의 대장가액이 전국적으로 3천억원이 넘는 만큼 애물단지를 보물단지로 만들 활용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10: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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