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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SPC, 태풍 피해지역에 생필품 지원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유통업계가 최근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은 제주도·경남 지역 돕기에 나섰다.

편의점 씨유(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국민안전처의 지원 요청에 따라 긴급구호물품 2만여 개를 울산, 양산, 부산에 보냈다고 7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생수·컵라면·즉석밥 등 식음료와 물티슈 등 생필품으로, 400명이 약 5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을 공급했다는 게 BGF리테일의 설명이다. 물품 지원에 필요한 재원은 BGF리테일이 조성한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국민안전처,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은 BGF리테일은 전국 23개 물류거점과 1만 여 점포의 네트워크를 활용, 재해 피해가 발생하면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BGF물류센터는 응급구호 세트를 상시 보관했다가 재난시 바로 수송하고, 도서·산간 지역에서는 씨유 점포가 이재민 센터 역할까지 맡는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정부부처 등과 함께 긴급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의 전국 편의점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등을 운영하는 SPC그룹 임직원들도 6~7일 울산시 피해현장을 직접 방문, 빵 1만 개와 생수 1만 병을 이재민들에게 전달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태풍으로 수해를 입은 주민과 피해 복구에 힘쓰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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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SPC, 태풍 피해지역에 생필품 지원 - 2

shk99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10: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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