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주유엔 美대사 "동맹에 대한 철석같은 공약 재확인 위해 방한"

내일 방한, 북핵·미사일 대응논의…판문점 방문, 탈북자 면담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8일 한국을 방문하는 서맨사 파워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7일 트위터를 통해 "북한의 무모한 행동을 포함한 위협 앞에서 동맹의 안보에 대한 미국의 철석같은(ironclad) 공약을 재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방문 목적을 밝혔다.

앞서 미 국무부는 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파워 대사가 방한 기간 정부 고위 관리들을 만나 양자 간 및 지역·글로벌 이슈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워 대사는 특히 역내 안보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재 진행 중인 노력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국무부는 전했다.

파워 대사는 방한 기간 외교부 장·차관과 통일부 장관, 청와대 고위 관계자 등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방한 이튿날인 9일 판문점을 방문할 예정이다.

유엔주재 미국대사의 방한 자체는 물론 판문점 방문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파워 대사는 판문점에서 북한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발신할 것으로 보인다.

미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또 파워 대사가 방한 기간 탈북자들을 만날 예정이라면서 북한 정권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인권 침해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외교부 당국자는 파워 대상의 방한에 대해 "유엔에서 북한에 대한 안보리 결의 채택을 추진하는 미국의 현지사령관이 온다고 생각하면 된다"면서 "북한 핵 문제는 물론 인권문제 등 북한 문제에 대해 미국이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lkw77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10:0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