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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이 수집한 신윤복 '미인도', 보물 지정 추진된다

문화재청·간송미술문화재단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신윤복의 '미인도' 등 간송 전형필(1906∼1962) 선생이 수집한 문화재의 보물 지정이 추진된다.

문화재청은 간송미술문화재단과 7일 오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문화재 보존과 관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윤복 '미인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윤복 '미인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협약에 따라 문화재청은 간송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 중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탁월한 유물 37점을 대상으로 보물 지정 조사를 진행하고,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는 특별전, 학술 심포지엄 등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신윤복의 '미인도'를 비롯해 정선의 '경교명승첩', 이정의 '탄청첩' 등이 보물 지정 대상 소장품으로 꼽힌다.

또 주요 문화재는 제작 기법과 특성, 보존 상태 등 자연과학적 조사를 병행해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간송미술문화재단의 연구 인력 양성과 교육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간송은 국보 제70호인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해 수많은 문화재를 사들인 인물이다. 특히 훈민정음 해례본은 2008년 경북 상주에서 또 다른 해례본이 나오기 전까지 유일한 한글의 제자 원리를 알려주는 유일한 책이었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10: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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