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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으면 입장료·관람료 할인…부산시의회 조례 추진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한복을 입은 사람에게 공공시설 입장료와 관람료를 할인해 주는 조례가 추진된다.

부산시의회 황보승희 의원은 7일 '부산시 한복착용 장려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한복을 입은 사람이 부산지역 공공시설을 이용하면 입장료와 관람료를 감면해 주도록 했다.

한복 입은 청소년들[연합뉴스 자료사진]
한복 입은 청소년들[연합뉴스 자료사진]

또 시가 한복착용 장려와 한복 문화 개발·보급에 관한 정책을 발굴해 시행하도록 했다.

한복을 홍보하는 비영리법인이나 단체에 예산을 지원하는 근거도 조례안에 담았다.

황보 의원은 "문화재청은 물론 인천, 광주, 경기, 전북, 경북 등 여러 지자체에서 한복을 입은 입장객에게 요금을 감면하면서 한복 문화가 젊은 층으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조례는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어려움에 부닥친 한복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09: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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