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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구경은 덤'…오대산 문화축전 8일 개막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단풍이 울긋불긋 곱게 물들기 시작한 오대산에서 제13회 오대산문화축전이 열린다.

'오대 만월 세상을 비추다'를 주제로 8일부터 16일까지 오대산 월정사를 비롯한 오대 암자와 성보박물관, 한강 시원지체험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단풍 구경은 덤'…오대산 문화축전 8일 개막 - 1

이 행사는 사찰 문화축전의 효시로 평가받는다.

이번 축전에서는 지구 환경과 생태를 함께 고민하는 '생명과 치유를 위한 2016 월정사 국제콘퍼런스'와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춘 '뇌 과학과 명상'과 관련한 강연, 특별초대전 장동수 '브레인아트'가 열린다.

시리즈로 열리는 산사음악회는 총 네 번에 걸쳐 '역사를 관통하는 우리 삶의 이야기'라는 큰 주제 아래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월정사, 상원사, 영감사에서 펼쳐진다.

청소년 문학행사인 '작가와 함께 걷는 천 년 숲길', '오대산의 책 읽는 밤'도 1박 2일 동안 열린다.

지역 초중고와 스노 오케스트라단 공연,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가 참가하는 어린이 찬불동요 대회,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특별 기획 인형극 '다람쥐 제사'도 공연한다.

단풍 속 열리는 오대산문화축전[연합뉴스 자료 사진]
단풍 속 열리는 오대산문화축전[연합뉴스 자료 사진]

개막일 저녁에는 전통행사인 월정사 탑돌이를 봉행한다.

13일에는 일반인 출입이 제한됐던 서대수정암을 40명의 대중에게 공개하고 우통수 들차회를 개최한다.

축전 마지막 날에는 평창군민 노래자랑인 오대산 가요제가 월정사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월정사 관계자는 7일 "오대산은 지금 아름다운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며 "생명·명상·치유의 땅인 오대산 월정사에서 열리는 오대산문화축전에 많이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09: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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