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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주년 부마항쟁 기념식, 부산 광복로 거리에서 열린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37년 전 유신반대, 독재 타도를 외치며 박정희 독재정권에 맞섰던 부마민주항쟁을 기념하는 행사가 거리에서 열린다.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16일 오후 2시 부산 중구 광복로 시티스폿에서 제3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을 연다고 7일 밝혔다.

37주년 부마항쟁 기념식, 부산 광복로 거리에서 열린다 - 1

1부 기념식은 식전 문화제에 이어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 기념공연 순으로 이어진다.

2부는 같은 장소에서 제25회 민주시민상 시상식이 열린다.

올해 민주시민상은 부산민주시민언론연합과 진주의료원 폐업철회를 위한 진주시민대책위원회가 받는다.

참석자들은 출범한 지 2년이 다 돼가는데도 아직 활동이 미진한 국무총리 산하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에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조사를 촉구할 예정이다.

또 이들은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협상, 주한미군의 생물무기 실험실 설치, 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 건설 승인, 사드 배치 등 현안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다.

올해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은 부산민주공원에서 열린 관례와 달리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부마항쟁의 주요 장소였던 광복로에서 열려 눈길을 끈다.

앞서 15일 오후 2시에는 민주공원에서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의 쟁점과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과 부마민주항쟁 아카이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순회전 등의 부대행사도 열린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08: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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