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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은행권 과도한 대손준비금 규제 연내 개선"

대손준비금 보통주 자본인정 연내 추진
임종룡 금융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종룡 금융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7일 대손준비금 규제와 같이 국제기준을 넘어서는 과도한 은행권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은행의 건전성과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차 금요회'에서 은행업계로부터 은행권 수익·건전성 제고를 위한 당면과제 관련 의견을 듣고 이처럼 말했다.

임 위원장은 "국내은행의 과도한 자본확충 부담과 수익성 악화 요인을 제거해 투자매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은행의 자본 비율 산정시 보통주자본에서 대손준비금을 공제하지 않도록 4분기 중 은행업감독규정을 개정하기로 했다.

p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08: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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