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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때 마당에 쓰러진 80대 할머니 숨져


태풍 '차바'때 마당에 쓰러진 80대 할머니 숨져

<태풍 차바> 여전히 거센 파도
<태풍 차바> 여전히 거센 파도(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제주도를 관통한 5일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앞바다에 여전히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뒤로 수월봉이 보인다. 2016.10.5
jihopark@yna.co.kr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태풍 '차바'가 몰아친 5일 오전 집 앞마당에 쓰러진 80대 할머니가 병원 치료 중 하루 만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58분께 제주시 구좌읍에 사는 김모(86) 할머니가 자신의 집 마당에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119구급대에 신고했다.

119구급대가 출동할 당시 김 할머니는 늑골에 다발성 골절, 팔과 다리에는 찰과상이 있었으며 저체온증이 있는 채 의식이 없었다.

김 할머니는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날인 6일 오전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김 할머니가 태풍으로 인한 비바람을 맞고 저체온증을 보였던 점을 토대로 언제부터 마당에 쓰러져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o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08: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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