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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특급호텔 "장애인도 어엿한 호텔리어"

부산시와 협약…고용증진 및 적합직무 개발


부산시와 협약…고용증진 및 적합직무 개발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지역 특급호텔들이 장애인 일자리 나눔을 위해 호텔리어 채용에 앞장선다.

부산 해운대 특급호텔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해운대 특급호텔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와 부산롯데호텔, 파크하얏트호텔부산, 파라다이스호텔부산, 신세계조선호텔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노포텔앰베서더부산호텔, 코모도호텔부산, 호텔농심, 토요코인코리아 등 9개 특급호텔은 10일 오후 3시 부산시청에서 장애인 호텔리어 고용증진을 위한 협약식을 한다.

이들 호텔은 장애인 고용적합 직무 발굴과 고용친화적인 근무환경 제공, 협력업체 장애인 채용 등으로 장애인 고용증진과 사회재활을 지원한다.

부산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과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 4월 장애인 호텔리어 채용을 위해 20여 개 지역 호텔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에 나서 도어맨, 룸메이드, 침구정리 등 업무를 장애인 적합직무로 정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부산에서 장애인 호텔리어 채용은 차별화된 사회공헌사업"이라며 "이 사업이 장애인들에게 경제적 지원은 물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심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08: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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