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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전 SK 감독, 라오스에서 총리 훈장 받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만수(58)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라오스에서 총리가 수여하는 훈장을 받았다.

헐크파운데이션은 7일 "라오스 정부가 이 전 감독과 라오 브라더스 현지 책임자 제인내, 스포츠용품을 후원한 데상트에 훈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전 감독은 야구불모지 라오스에 야구를 보급하고 있다. 야구팀 라오 브라더스를 만들어 물심양면으로 라오스 청소년을 돕고 있다.

헐크파운데이션은 "시상식에서는 라오스 교육체육부장관이 총리를 대신해 훈장을 수여했고, 이 전 감독은 라오스 관리들과 스포츠 교류에 대해 논했다"고 전했다.

이만수 전 감독, 라오스 총리 훈장
이만수 전 감독, 라오스 총리 훈장(서울=연합뉴스) 이만수(왼쪽 5번째)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7일(한국시간) 라오스 정부가 수여하는 총리 훈장을 받은 뒤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07 07: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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