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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선양서 10·4 남북정상선언 9주년 공동토론회 열려

송고시간2016-10-06 20:56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2007년 10·4 남북정상선언 발표 9주년을 기념하는 남·북·해외 민간단체 간 공동토론회가 6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후 선양 칠보산호텔에서 열린 토론회에 임상호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울산본부 상임대표 등 남측 8명, 양철식 6.15 북측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측 10명, 일본·중국·미국·캐나다 등 해외 4개국 대표 16명이 참석했다.

북측 참석자 가운데 2013년 6월 남북장관급회담을 위한 남북 국장급 실무접촉 북측 수석대표로 나왔던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이 포함됐다.

비공개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남북관계 개선, 한반도 전쟁위기 해소, 남북 간 회합·접촉 활성화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긴장이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 각계 접촉과 교류마저 중단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남·북·해외 모든 정당과 단체, 각계 인사들이 힘을 모아 하루빨리 남북관계를 개선하기를 호소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中 선양서 '10·4 선언 9주년 공동토론회' 열려
中 선양서 '10·4 선언 9주년 공동토론회' 열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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