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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소음대책지역 화재 피해자 위문품 전달

송고시간2016-10-06 18:13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소음대책지역에 살다가 불로 피해를 당한 가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9시 50분께 김포공항 소음대책지역인 양천구 신월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김모(43ㆍ여)씨 집 내부와 가재도구가 불에 타 일상생활이 힘든 상태다.

김씨는 혼자 고등학생과 중학생 두 자녀를 키우고 있었으나 불로 현재 거처가 없어 친척집에서 생활을 꾸리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공사는 김씨를 찾아가 위문하고 500만원 상당의 생활 가전제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김씨는 "갑작스런 화재로 살길이 막막했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항 인근 지역주민의 화재 피해 소식에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피해 내용의 빠른 복구와 경제적 어려움에 도움이 되는 것을 최대한 찾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공항공사, 소음대책지역 화재 피해자 위문
한국공항공사, 소음대책지역 화재 피해자 위문

왼쪽부터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 이재훈, 화재피해자 김씨, 서울지원총괄팀장 김완주. [한국공항공사 제공=연합뉴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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