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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낡은 '팔복동 산업단지' 문화공간 대변신 예고

송고시간2016-10-06 16:30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의 대표적 노후 산업단지인 팔복동 제 1산업단지 일대가 문화예술공간으로 개발된다.

전주시와 전주문화재단은 6일 팔복 문화예술공장에서 김승수 시장과 인근 마을 주민, 문화예술인, 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팔복동 제 1산업단지 문화공간화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했다.

시는 팔복문화예술공장 사업과 연계해 금학천 정비사업과 철길 주변 도로정비 사업도 같이 추진하기로 하고 이날 설명회를 했다.

전주 낡은 '팔복동 산업단지' 문화공간 대변신 예고 - 1

시는 이날 설명회를 시작으로 팔복동 제 1산단 주변 지역에서 추진되는 이들 3개 사업을 하나의 명칭으로 추진, 재생사업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예술공장 사업은 전주시가 총 50억원을 들여 빈 공장이나 창고 등을 예술작업 공간 등으로 리모델링하고 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회 등을 열어 상대적으로 낙후한 팔복동 주민과 공단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 주변에 있는 2㎞ 길이의 금학천과 1산단으로 진입하는 철길 주변을 정비함으로써 이들 지역을 생태환경을 갖춘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lc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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