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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추경 888억원 편성…폭염 전기요금 등 지원

송고시간2016-10-06 16:19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888억원에 이르는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시교육청의 올해 전체 예산은 3조7천211억원이 된다.

이번 추경예산은 학생 건강·안전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과 지역 경제활성화 분야에 우선적으로 편성했다.

시교육청은 학교 냉난방기 교체 64억원, 천장텍스 교체 87억원, 노후 전등 교체 31억원, 내진성능평가 용역비 14억원 등 교육환경 개선 분야에 398억원을 배정했다.

우레탄 운동장·트랙 보수에 29억원, 과학실험실 안전장구 설비 확충에 37억원을 배정했다.

학생 편의시설과 안전시설 확보 등 소규모 수선비 명목으로 294억6천만원을 편성, 학교별로 2천만∼6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금속이 검출된 우레탄 트랙을 걷어내는 공사 장면[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금속이 검출된 우레탄 트랙을 걷어내는 공사 장면[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여름 폭염으로 크게 늘어난 고교 전기요금을 지원하려고 교당 500만원씩 모두 6억7천만원의 전기요금 지원금도 편성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11일부터 시작되는 제257회 부산시의회 임시회에서 교육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같은 달 21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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