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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사이트 입점

송고시간2016-10-06 16:07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온라인쇼핑사이트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지난달 29일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사이트 징둥닷컴(JD.com)에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판매가 이뤄지는 시점은 11월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징둥닷컴 내 인터파크가 선보일 상품은 중국 시장에서 반응이 좋은 화장품, 신발, 패션잡화 등 1천여 가지다.

인터파크는 최근 수년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 시장인 중국을 집중적으로 공력하고 있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2014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티몰'에 입점한 뒤 2년간 거래 실적이 해마다 300% 이상(전년대비) 뛰었다.

지난해에는 중국 최대 해외 직구 쇼핑몰 'VIP', 미용 전문 온라인 쇼핑몰 '쥐메이(JUMEI)' 안에 자리를 잡았고 올해 중국 최대 가전 유통업체 '궈메이(GOME)'와도 한국관 독점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윤준선 인터파크 쇼핑 해외사업부 실장은 "최근 중국 소비자가 한국 상품을 온라인에서 직접 구매하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인터파크는 티몰, 징둥 등 중국 대형 온라인 사이트와 제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파크,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사이트 입점 - 1

shk99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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