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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선인 기리는 '대한민국 국악대제' 9일 남원서 열려

송고시간2016-10-06 16:07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국악 선인을 기리는 '제10회 대한민국 국악대제(大祭)'가 오는 9일 전북 남원시 국악의 성지에서 열린다.

가왕 송흥록 동상
가왕 송흥록 동상

국악대제는 국악의 성지에 위패가 봉안된 악성 옥보고 선생과 동편제 판소리의 창시자인 가왕 송흥록 선생, 송만갑 명창, 박초월 명창 등 국악 선인들을 기리는 자리다.

행사는 민속국악진흥회가 주관해 진도 씻김굿보존회의 씻김굿, 남원시립국악단의 정화무, 고 조갑녀 명인의 딸인 정명희 교수의 헌무, 이난초 명창의 헌가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초헌관은 제1회 춘향국악대전 대상 수상자인 조상현 명창, 아헌관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김일구 명창, 종헌관은 박종선 아쟁 명인이 맡는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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