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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자라섬 7∼9일 막걸리에 취한다…전국 600종 한자리

송고시간2016-10-06 15:57

(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전국 양조장 150곳에서 생산된 막걸리 600종이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 모인다.

경기도는 오는 7∼9일 가평군, 사단법인 한국막걸리협회와 함께 '2016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을 연다고 6일 밝혔다.

가평 자라섬 7∼9일 막걸리에 취한다…전국 600종 한자리 - 1

올해로 2회째인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 양조장 150여 곳에서 생산된 막걸리 600여 종이 시음·판매된다.

특히 올해는 축제와 캠핑을 접목해 행사장 주변에 300 사이트 규모의 캠핑존을 조성했다.

도 관계자는 "막걸리가 캠핑과 어울리는 술이라는 이미지를 심어 주고자 축제장에 캠핑존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축제 흥미를 높이고자 한복, 군복, 교련복 등을 입은 방문객에게는 막걸리 1병과 막걸릿잔 2개를 준다.

부대행사로 7080 통기타 공연, 팝페라·트로트 공연, DJ 파티, 가왕대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도와 군은 7∼8일 같은 장소에서 경기축산진흥대회를 열어 최고 한우·젖소 선발대회, 우수 축산물 전시·판매 행사 등도 병행한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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